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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빠님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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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된 빌더를 배포하려고 마지막 CSS정리 중인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ㅠ

 

지운아빠님 실력 50%만 빌려주셔도 금방 끝날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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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빠가 메리야스에 빤쮸입고 작업하는 걸 본 우리 아이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소질을 보임에도 이 직업을 기피하죠. 지운이는 절대 웹관련 직종은 갖지 않을 듯 싶습니다.
과거에 어느 게시판에서 less 인가? 로 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라" 는 말
살아갈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CSS 열때마다 지운아버님의 코멘트 ... 감사한 마음이 샘 솟은....
말씀하신, 요 말씀이 >>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라
저또한 뼈저리게 느낍니다..

근데 디자이너나 코더가 아니라 너무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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