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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탁탁 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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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을 한끝에 홈피 작업 드디어 끝마쳤습니다.^^
 
후다닥 해치우려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일이 겹치는 바람에
시간이 좀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에휴....이놈 때문에 자게에서 놀지도 못하고..ㅠ.ㅠ
 
제 개인 홈페이지랑 같이 한번에 해치우려고
아직 IE패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작업중에 PHP에 대해 도움을 주신 나스카님과 Photfly님과 플록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긴 시간을 통화하며 문제점을 함께 찾아 주셨던
네잎클로버님께는 아주~~~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쪼옥~~
 
이제 한숨 돌리고 자게에서 좀 놀아야겠습니다.
저~~보고 싶으셨나요?..
 
텨=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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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감사합니다.
한숨 돌리고 영카트로 쇼핑몰을 만들어야 하는데
다시 삽질해야 할것 같네요..ㅠ.ㅠ
제 개인홈의 제로보드로 된 게시물들도 그누보드로 옮기고
사이트 개편도 해야하고..에고..머리 아파..
와우~~~!

쪼옥~~~ 에 뿅 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쯤 넘 궁금해서 요기다가 궁금하다고 글 올리려 했는데.....^^

어제 귀한 손님이 오셔서 이슬이와 진탕 놀았더니 아직도 멍 합니다....^^

아무래도 위 링크 메인에 최신글을 플래시로 하시라고

허접하게 손 본거나마 보내드려야 할지도.....ㅠ.ㅠ
요즘 안오신다 했더만 여기 작업하시느라 그러셨군요..

홈 구경 잘했습니다.. 아주 산뜻하게 플래쉬랑 곁들여서 잘만드셨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씁니다.. 앞으로 자주 뵈도록해요. ^^
큰 녀석이 전화를 받았나 했더니 작은 녀석이 아빠 전화기 가지고 놀다가 전화온걸 알고

큰녀석이 전화기를 빼앗아 주었다네요....^^

조만간 서울 나들이를 좀 해야 겠습니다...

몇 년 만에 전철도 지하철도 한 번 타 보아야 겠습니다.....

언제 타 보았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가하신 시간을 좀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학교 주위에는 술마시기 좋은 곳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물(?)이라 하시면?....^^

전 뭐 물(?)이 좋든 안좋든 무관심 형이라서요.....^^

조금 한가한 시간을 미리 잡아 주시면 좋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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