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을'과 업체에 들어가 의뢰했던'갑' 도 해봤네요 정보
프리랜서로 '을'과 업체에 들어가 의뢰했던'갑' 도 해봤네요본문
프리랜서는 말이 프리랜서이지 아주 짜잘한 그래픽 위주로 하다보니(홈페이지 제작은 잘없었네요, 업체보다 퀼리티도
떨어질 뿐더라 마케팅에 관하여 무지했네요, 고객의 홈페이지를 만들면 마케팅까지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됬던듯 합니다.)
돈도 안되고 5-10만원 짜리 간단한 상품패키지나 웹베너, 홈페이지 부분수정등 해도 돈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을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가 되나 회사에 들어가 그누5기반 홈페이지개발 관련 빌더를 의뢰하여 진행했으나 제작비 반을 선입금
하고 막상 결과물을 보니 너무 허접하여 수정사항 요구했으나 나머지 잔금 입금해주면 진행해 준다 해서 다주니 나몰
라라 합니다. 제가 운이 없는것인지... 계약서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리 미리 잘 정리해서 타협했어야 하는데...
그나저나 뒷수습은 제가 어느정도 다듬에 해결은 했으나, 참 속은 기분이었죠. 사장님이 거의 무지해서 다행이지 아셨다면
전 회사에 이미 없을듯 합니다. 계약전에 앞으로는 꼭 금액관련은 적절히 미리미리 타협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시나 궁금하기도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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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도 있네요..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