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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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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유창화님 바보!

ㅎ 고맙습니다.
저는 묵공님이 부럽습니다.
애들 다 키워나서
큰애는 그렇다치고 작은애는 언제 키워요 ㅎㅎ
저는 묵공님이 부럽습니다.
애들 다 키워나서
큰애는 그렇다치고 작은애는 언제 키워요 ㅎㅎ

애들은 언제 컷나 싶게 이미 커 있고 우린 또 언제 늙었나 싶게 백발이 되어져 있는 것이 자식농사같습니다. 엇그제 뻘건 갓난이를 유리벽 넘어로 봤던 기억인데 저도 이렇구요.ㅎㅎㅎ

ㅎㅎ 존경합니다.

형님들이 자꾸 이렇게 경로우대를 해 주셔서 제 사이버 추정 나이가 50~60대로 굳어지고 있네요...ㅠㅠ
아참! 따님이 미인이세요! 아빠닮지 않아서 가족들이 좋아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ㅎ
아참! 따님이 미인이세요! 아빠닮지 않아서 가족들이 좋아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ㅎ

애들이 사진빨이 안받아서.....
실물이 이뻐요.
닮은듯 안닮은듯 그래요. ㅎㅎ
실물이 이뻐요.
닮은듯 안닮은듯 그래요. ㅎㅎ

전 이제야 딸이 초딩 6학년인데 언제 키우나 그저 형이 부러워.

혹시 우리 기만이 동생...몽골인가 베트남인가? 아니면 필리핀인가?
연휴때 좀 찾아가서 수염좀 뽑아 놓고 올려고 하는데 쪽지라도....
연휴때 좀 찾아가서 수염좀 뽑아 놓고 올려고 하는데 쪽지라도....

따님이군요.. ㅎㅎㅎ 아빠 술 고만 먹고 들어 오라고 잔소리?? 하는 딸 ㅎㅎㅎ
저도 딸이 무서워요.. 마눌님이 이제 전화 않해요.. 자동적으로 딸들이 전화 해요..
아빠 언제와?? 오늘 놀아 주기로 했잖아.. 그러면.. 조용히 집으로 향합니다. ^^;; 딸들이 무서버요
엄마가 시킨걸까요 ㅡㅡ;;
저도 딸이 무서워요.. 마눌님이 이제 전화 않해요.. 자동적으로 딸들이 전화 해요..
아빠 언제와?? 오늘 놀아 주기로 했잖아.. 그러면.. 조용히 집으로 향합니다. ^^;; 딸들이 무서버요
엄마가 시킨걸까요 ㅡㅡ;;

ㅎㅎ 그래.
아닐걸....
우리딸은 나를 관리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야.
아닐걸....
우리딸은 나를 관리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야.

사무실 춥다 케서 위치를 오늘 좀 바꾸었더니 퇴근 시간이네요..
아... 아.. 퇴근 ... 일해야 하는데 ㅠ.ㅠ 큰일입니다.
12월은 힘드네요 성과가 없음 놀았음 12월은 ㅜ.ㅜ
아... 아.. 퇴근 ... 일해야 하는데 ㅠ.ㅠ 큰일입니다.
12월은 힘드네요 성과가 없음 놀았음 12월은 ㅜ.ㅜ

화이팅!!

유창화님 딸은 정말 예쁩니다.
지금까지 의례껏 아이들 사진에 예쁘다 했지만(다들 그러시잖아요^^ )
진짜 이뻐요. 사모님 미인이실듯
지금까지 의례껏 아이들 사진에 예쁘다 했지만(다들 그러시잖아요^^ )
진짜 이뻐요. 사모님 미인이실듯

항상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딸바보라서 딸 이쁘다 그러면 기분이 좋습니다,.
딸바보라서 딸 이쁘다 그러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