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 뻗을 줄 알았는데... 정보
집에 오면 뻗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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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몸이 너무 않좋아서 바로 퇴근했는데 집에 오니 멀쩡해지네요.
꾀병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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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너무 힘들어서 힘든줄 모르시는건 아니실지요...?

얼굴만 퉁퉁 부어 있네요. 근데 또 몸은 그닥 아프지가 않고....이게 뭘까요?ㅎㅎㅎ

너무 힘들면 붓기는 하더라구요.....스트레스가 가장 큰......
저는 독 이라고 생각하고,
뜨거운물에 샤워을 하고, 푸욱 자는것으로 해결 했어요.
그래도, 가까운 병원에 한번 가 보세요.....
갔다 오시면 마음이라도 편 않해지는.......^-^
저는 독 이라고 생각하고,
뜨거운물에 샤워을 하고, 푸욱 자는것으로 해결 했어요.
그래도, 가까운 병원에 한번 가 보세요.....
갔다 오시면 마음이라도 편 않해지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및 알게 모르게 생긴 주변 사람과 한공간에 있는 긴장감에서
벗어난 편한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으신거로 인해 나아진거지 않을까요?
말이 참 뭔가 있게 했지만, 그 몸이 안좋을때 무리하면 병이 오는거죠.
푹 쉬세요~
벗어난 편한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으신거로 인해 나아진거지 않을까요?
말이 참 뭔가 있게 했지만, 그 몸이 안좋을때 무리하면 병이 오는거죠.
푹 쉬세요~

그러게요. 아무래도 몇 일은 힘들게 보낼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원 가보세요. 얼굴이 퉁퉁 부은 것으로 보아 병원 가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묵공님이 기운 없으시니 자게가 기운이 없네요 ㅎㅎ
화이팅!
화이팅!

등에 곰한마리더 엎으신건 아닌지요 ㅜㅜ

꾀병이네요.. 얼른 한잔 하세요. 술이 보약이에요.

몸조리 잘하세요.
건강이 재산입니다. ㅠㅠ
건강이 재산입니다. ㅠㅠ
꾀병이네요 ㅋㅋ..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