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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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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등살에 오늘 저녁 일단 예매는 해 두었는데 어째 낚인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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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제가 대신 봐드릴까요? 개봉 전부터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했는데 같이 볼 사람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여태 못 봤네요.
놀란 영화를 보고 놀란 제 모습이 궁금하네요.
아침에 토마토를 갉아서 좀 먹으니까 소팔메토보다 좋더라구요. 저는 한 3개월 복용중입니다.
그럼 리자님의 괄약근과 전립선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방광요? ㅎㅎ 괜찮습니다. 당뇨가 있는분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감상도중에 생리현상 때문에 화장실 가는거 누가뭐라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푸근하게 가세요.^^
카스테라 먹는 빵과 sf 에 융합에 스토리 영화인줄 알았다는..^^
묵공님도 현실주의자 이시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영화에 대하여 자주 연구를..^^
와이프님께 충성 하셔야 가정이 평안해 지고..우주도 함께..
아는척 하지 안을까 사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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