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이트에서 사라진 LTE뉴스 10월 3일 방송분 정보
국내 사이트에서 사라진 LTE뉴스 10월 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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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2866&PAGE_CD=N0004&CMPT_CD=E0018M
LTE News E68 141003 by maby9132
강: 다음 소식입니다. 일명 1+3. 국내에서 1년 해외에서 3년 학교를 다니면 해외학위를 준다는 수법으로 고액의 등록금을 받아 챙긴 학교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근데 이와 관계된 분께서 청와대 교육수석으로 앉아계셨는데요. 자, 이렇게 인사문제가 또 터졌을 때 대통령께서는...
김: 캐나다 순방중~강: 윤창중 전대변인이 사고를 쳤을때도 대통령께서는...
김: 미국 순방중~
강: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논란이 됐을때도 대통령께서는...
김: 아시아 순방중~
강: 이렇게 민감할 때마다 해외에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과연...
김: 어어.. 민감해요.
강: 과,과연... 해,해외에... 가시면... 마일리지 적립은 되시나?
김: 예?!
강: 아, 전용기라 안되겠구나. 아고 아깝다. 기내식 기가 막히게 나올꺼야?
김: 기가 막히게 넘어가시네요.
강: 끝났구요. 요즘 각종 세금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일부 의원님들은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줄때 천억원까지 세금을 면제해주자고 합니다.
김: 세금 모자르다며~
강: 부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교육료를 줄때 1억원까지 세금을 면제해주자고 합니다.
김: 세금 모자르다며~
강: 이런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정치인들은...
김: 조금 모자르...
강: 정부 관계자께서 증세는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증세는 없습니다. 자,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민들 부담은 올리고 부자들 부담은 줄이고. 자, 전체적으로 증세는 없는 거죠. LTE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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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는 없다 서민들 부담은 늘고, 고소득자는 줄고,, 서로 쌤쌤하니 증세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