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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3 사용후기

3.* 최신 버전으로 작업한 자그마한 사이트입니다. 정보

훌륭해 3.* 최신 버전으로 작업한 자그마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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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보 플록입니다.
3.* 최신 버전으로 작업한 자그마한 사이트입니다.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보드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웹 카탈로그를 중심으로 향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해서 그누의 원본소스 수정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올리려고 생각해보니 스킨 최적화 외엔 별로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외 초보인 운영자가 그샾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테스트 개념으로으로 넣었두었구요.
코퍼마인 갤러리를 수정해서 붙여놓았습니다.
직 간접으로 도움을 주신 관리자님, 비비킹님, 이은태님, 만도님, 박갑성님, 나스카님등등,,
여러 고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분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한 다음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40대 초보인 저나, 비슷한 연령의 운영자나 요즈음의 감각을 따라잡기 벅차군요.
격의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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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금속공예 사이트 성격에 맞게 스틸감이 나는 로고를 만들어 드릴려고 했었읍니만
운영자가 직접 디자인한 서체와 색상이라면 제가 괜한 말씀을 드린것 같습니다...
지금의 송가공방에 사용된 서체로는 스틸감이 나오질 않기에....
http://www.sir.co.kr/?doc=bbs/gnuboard.php&bo_table=talkbox&page=3&wr_id=6635
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메일로 올리겠습니다..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I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것은,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문득하게됩니다.
나름대로 운영자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겨주고자 하는 부분도 있구요.
보시는 것처럼 그래픽 디자인을 철저히 배제한 부분과 운영자가 자료를 입력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음 분류나 세부메뉴를 확정하고자 의도된 부분도 있답니다.
로고는 운영자와 설왕설래과 있었으나 운영자가 직접 디자인한 명함의 서체나 색상을 참고한 것입니다.
廉恥없으나 비비킹님께 부탁을 드려도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슬기넷님의 과찬의 말씀은 송가의 영광으로, 그리고 이 40대 초보에겐 편달의 말씀이로 알아듣겠습니다.
항상 도움만 청하는 입장이라서 그누 가족님들께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홈페이지가 가히 예술적 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비킹님과 달리 제(아마추어 입장/손님 입장) 생각은 말씀하신 로고가
무척 기억에 남더군요.^^; (아~ 할리데이비슨 손잡이도 ....^^)

예전에 소나기 인가요.^^ 죽음을 앞둔 소녀가 보라색을 좋아 했었죠.
어두움(죽음)을 암시하는 색 이라고 언뜻들은 기억 납니다.^^

인터페이스가 모호한 경계 부분에 한표 저도 던질랍니다. 약간 헤맸던 기억이
몇번 있습니다.^^ 잘 모르는 초보가 겁없이 두들기다가 갑니다.^^
헉~``````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제 아이디가 보이는군요........
아마 대한민국에 40대로서 플록님처럼 사이트 만들어 내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40대로서의 사이트 격이 남달라 보입니다... 프로그램쪽은 잘모르니까
디자인쪽에 약간 언급해 드린다면 세상에 하나뿐인 손잡이 공방의 송가라는 로고가 눈에 좀 거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보라색을 좋아하는 송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투표가 보이는데
보라색 색 성향은 귀족적이며 독보적인 성향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송가로고는 보라색보다는 핑크색에
가깝다는 생각이듭니다.(필요하시다면 제가 만들어 드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이런글로 인해 건방지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모호한 경계를 가지고 있어 다소 혼란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상 격이 없는 조언에 글을 올려달라는 말씀에 입각하여 올린 글이니 나무라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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