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자가 분명히 2명으로 나타나는데..관리자 방문수에는 한명만 나타나는군요. 정보
그누보드 현재 접속자가 분명히 2명으로 나타나는데..관리자 방문수에는 한명만 나타나는군요.본문
현재 접속자가 분명히 2명으로 나타나는데..관리자 방문수에는 한명만 나타나는군요.
현재접속자 관리자 비회원 한명
이렇게 나타나는데.
관리자만 보는 방문자수에는 오늘 접속자에는 1명만 나타나서
내가 뭘 잘못보았나 하고..
새로고침도 해보고해도 위와같은 현상인데 내가 잘못된건지요?
여태까지는 괜찮았는데.
프로그램을 고치거나 한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요.
현재접속자 관리자 비회원 한명
이렇게 나타나는데.
관리자만 보는 방문자수에는 오늘 접속자에는 1명만 나타나서
내가 뭘 잘못보았나 하고..
새로고침도 해보고해도 위와같은 현상인데 내가 잘못된건지요?
여태까지는 괜찮았는데.
프로그램을 고치거나 한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요.
댓글 전체
오늘은 소스 파헤치는걸 중단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누호텔 방 구석구석을 ) 그누호텔 1호방을 기웃거리며 담배도 한대 피우고
그누커피샵에서 커피도 한잔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같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누호텔 방 구석구석을 ) 그누호텔 1호방을 기웃거리며 담배도 한대 피우고
그누커피샵에서 커피도 한잔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가지는 여유같습니다....
조카와 게임하는 산촌....
쩔쩔매는 산촌...
하하..
쩔쩔매는 산촌...
하하..
하하하... 댜 군요. 그 재미있는 댜..
10패치 나오면 다시 할까.. 생각 중입니다. ^^;;
10패치 나오면 다시 할까.. 생각 중입니다. ^^;;
음냐, 역시 글 재주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작성해 놓고, 다시 읽어 보려니, 대체 뭔 소린지^^
작성해 놓고, 다시 읽어 보려니, 대체 뭔 소린지^^
^^
전 애들 싫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ㅠ.ㅠ
하두 많이 애들한테 시달려 봐서...
요즘엔 조카녀석 하나 컨트롤 하기도 힘들답니다. 휴...~
쬐그만게 어디서 디아블로를 알아가지고...휴
2년전 세살때 이랬던 그 녀석이
조카; "산춘 컴푸터 하까?"
"삼촌 나 그거 해줘. 아~~니! 그거 있잖아! 내가 하는 거~~~"
네살때
조카; "삼춘! 나 컴푸터 할래. 아~~~니 내가 할꺼야~"
다섯살이 된 지금
조카; (두손을 얌전하게 모으고)"삼춘! 안녕하세요. ..."
나; "야~ X수 어른 됐네. 삼촌한테 인사도 잘하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인사 드려야지!"
중략
...
...
...
조카; "나랑 디아 하까?"
지가 알아서 컴퓨터 켜고, 셋팅하고 다 합니다. 물론, 2년여 전에도 지가 알아서 컴퓨터 만지작 거렸지만...
조카; "내가 방 만드께, 삼춘도 들어와야 돼?"
쉬는 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나; (감기는 눈꺼풀을 헤집으며)"X수야! 혼자 하믄 안되까?"
조카; "아~니! 삼춘 나 따라와!!!"
나; ...
조카; "나 따라와야지... 나 지옥의평원 가야지..."
조카; "삼춘 어딨어? 삼춘! 빨리~와~~~"
나; "쓰론오브디스트럭션"
길게도 얘기 안합니다. 짧지 않은시각동안 이미 질려(^^)버린 디아블로를 하려니, 지루하죠^^
조카; 나도 가까?"
...
...
유난히 조카 녀석 [바바리안]캐릭터 훨윈드랑 리프어택을 좋아합니다. 만약 제가 단축키라도 바꿀라 치면, 아~주 난리를 칩니다.
지가 쓰기에 불편하다고...휴...
글고 또 [소서리스]의 파이어 마법 계열중에 블레이즈는 왜 또 그리 좋아하는지? 데미지도 못주는 그런 걸...
조카 녀석, 발바닥에 불 붙어서 뛰어 다니고, 날아 다니는게 너무너무 좋은가 봅니다.
...
...
...
휴일 오전 11시경에나 찾아와서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해 놓고 자기 엄마랑 밤 10시경에나 돌아갑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어머니....
집안에 아이 소리가 들린지 몇십년이 지나버려서, 더더욱...
일주일의 피로가 채 풀리지 않고, 몇주째 겹쳐도 이런게 사람 사는거 겠죠?
물론, 단편적인 얘기였지만, 실제로는 정말 감당하기도 힘들만큼 정말 대단하답니다.
또, 고집은 얼마나 센지...
전, 관상용(?) 같은 아이가 아니면, 솔직히 부담이 큽니다. 물론, 잠깐 잠깐 그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야, '뭐 애들은 다 그렇지...'라는 식의 자조를 하고 말겠지만...
그런 일들이 생활이 되어야 한다면, 특히나 조카녀석처럼 유난스런 애들과 함께...
헉~~~ 악몽입니다.
전 애들 싫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ㅠ.ㅠ
하두 많이 애들한테 시달려 봐서...
요즘엔 조카녀석 하나 컨트롤 하기도 힘들답니다. 휴...~
쬐그만게 어디서 디아블로를 알아가지고...휴
2년전 세살때 이랬던 그 녀석이
조카; "산춘 컴푸터 하까?"
"삼촌 나 그거 해줘. 아~~니! 그거 있잖아! 내가 하는 거~~~"
네살때
조카; "삼춘! 나 컴푸터 할래. 아~~~니 내가 할꺼야~"
다섯살이 된 지금
조카; (두손을 얌전하게 모으고)"삼춘! 안녕하세요. ..."
나; "야~ X수 어른 됐네. 삼촌한테 인사도 잘하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인사 드려야지!"
중략
...
...
...
조카; "나랑 디아 하까?"
지가 알아서 컴퓨터 켜고, 셋팅하고 다 합니다. 물론, 2년여 전에도 지가 알아서 컴퓨터 만지작 거렸지만...
조카; "내가 방 만드께, 삼춘도 들어와야 돼?"
쉬는 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나; (감기는 눈꺼풀을 헤집으며)"X수야! 혼자 하믄 안되까?"
조카; "아~니! 삼춘 나 따라와!!!"
나; ...
조카; "나 따라와야지... 나 지옥의평원 가야지..."
조카; "삼춘 어딨어? 삼춘! 빨리~와~~~"
나; "쓰론오브디스트럭션"
길게도 얘기 안합니다. 짧지 않은시각동안 이미 질려(^^)버린 디아블로를 하려니, 지루하죠^^
조카; 나도 가까?"
...
...
유난히 조카 녀석 [바바리안]캐릭터 훨윈드랑 리프어택을 좋아합니다. 만약 제가 단축키라도 바꿀라 치면, 아~주 난리를 칩니다.
지가 쓰기에 불편하다고...휴...
글고 또 [소서리스]의 파이어 마법 계열중에 블레이즈는 왜 또 그리 좋아하는지? 데미지도 못주는 그런 걸...
조카 녀석, 발바닥에 불 붙어서 뛰어 다니고, 날아 다니는게 너무너무 좋은가 봅니다.
...
...
...
휴일 오전 11시경에나 찾아와서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해 놓고 자기 엄마랑 밤 10시경에나 돌아갑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어머니....
집안에 아이 소리가 들린지 몇십년이 지나버려서, 더더욱...
일주일의 피로가 채 풀리지 않고, 몇주째 겹쳐도 이런게 사람 사는거 겠죠?
물론, 단편적인 얘기였지만, 실제로는 정말 감당하기도 힘들만큼 정말 대단하답니다.
또, 고집은 얼마나 센지...
전, 관상용(?) 같은 아이가 아니면, 솔직히 부담이 큽니다. 물론, 잠깐 잠깐 그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야, '뭐 애들은 다 그렇지...'라는 식의 자조를 하고 말겠지만...
그런 일들이 생활이 되어야 한다면, 특히나 조카녀석처럼 유난스런 애들과 함께...
헉~~~ 악몽입니다.
나스카님은 초등학교 선생님 같습니다.
설명을 조목조목 상세히 ..
또 원인까지도.
감사합니다...
설명을 조목조목 상세히 ..
또 원인까지도.
감사합니다...
[추신] 제가 3.XX대를 거의 사용해 보지 않아서...
2.65버젼 까지는 해당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경로에 따라서 카운트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도메인/gnu/라는 기본홈페이지 주소로 접근하는 방법과,
/도메인/gnu/.../임의의 경로나 파일이름/의 주소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을 다르게 인식해서,
카운트가 올라갑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카운트(접속자 현황) 파일에 직접 접근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같은 시각, 같은 ip, 같은 브라우저(즉, 세션값이 같은 상태)에서 특정 경로나 페이지를 직접 브라우저 주소표시줄에 입력해서 이동을 해 보면, 역시나 카운트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글의 또 참고가 되겠지만... 3.XX에서는 상기한 내용처럼 직접 접근하려고 하면, '값을 제대로 넘겨 주세요'라는 오류메시지가 출력될겁니다. 물론, 유요한 세션값을 가지고, //gnu/?doc= ...과 같은 형식으로 접근하면 오류메시지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2.65버젼 까지는 해당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경로에 따라서 카운트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즉, /도메인/gnu/라는 기본홈페이지 주소로 접근하는 방법과,
/도메인/gnu/.../임의의 경로나 파일이름/의 주소로 직접 접근하는 방법을 다르게 인식해서,
카운트가 올라갑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카운트(접속자 현황) 파일에 직접 접근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같은 시각, 같은 ip, 같은 브라우저(즉, 세션값이 같은 상태)에서 특정 경로나 페이지를 직접 브라우저 주소표시줄에 입력해서 이동을 해 보면, 역시나 카운트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글의 또 참고가 되겠지만... 3.XX에서는 상기한 내용처럼 직접 접근하려고 하면, '값을 제대로 넘겨 주세요'라는 오류메시지가 출력될겁니다. 물론, 유요한 세션값을 가지고, //gnu/?doc= ...과 같은 형식으로 접근하면 오류메시지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음... 안녕하세요. 몽비쥬님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하신 듯...
말씀하신 요지가 [카운터]에 관련된 부분이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현재 그누보드의 카운터는 ip인증(??검증, check)에 의해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브라우저를 새로 열고 접속해도 ip가 변경되지 않으면 카운터에 남지 않습니다.(물론, msie에서 ctrl-n키를 눌러서 동일창을 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현재의 카운터 방식이 아니라, 브라우저마다 할당된 세션값을 적용시키면, 동일 ip라 할지라도 세션값이 달라서, 다른 사용자로 인식되는데...
그 방법을 까먹어서^^ 질/답 게시판에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만약 [현재접속자]목록에서 현재 접속자가 관리자, 비회원1과 같이 접속되어 있다가, 비회원이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나가도, 곧바로 접속자의 목록은 최근으로 바뀌어 지지는 않습니다. 브라우저 및 ip에 의해 할당된 세션값의 리프레쉬 시간이 설정되어 있거든요. 간혹 리프레쉬 시간이 지나도 세션값이 삭제되지 않고 -굳이 비유하자면 메모리 상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잔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브라우저창에서 아무리 refresh(reload,새로고침)을 실행해도, 가장 최신의 접속자 목록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data/session/..... 하위에 있는 세션값들을 날려(삭제)해 주셔야 최신의 접속 목록을 보여줍니다.
말씀하신 요지가 [카운터]에 관련된 부분이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현재 그누보드의 카운터는 ip인증(??검증, check)에 의해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브라우저를 새로 열고 접속해도 ip가 변경되지 않으면 카운터에 남지 않습니다.(물론, msie에서 ctrl-n키를 눌러서 동일창을 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현재의 카운터 방식이 아니라, 브라우저마다 할당된 세션값을 적용시키면, 동일 ip라 할지라도 세션값이 달라서, 다른 사용자로 인식되는데...
그 방법을 까먹어서^^ 질/답 게시판에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만약 [현재접속자]목록에서 현재 접속자가 관리자, 비회원1과 같이 접속되어 있다가, 비회원이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나가도, 곧바로 접속자의 목록은 최근으로 바뀌어 지지는 않습니다. 브라우저 및 ip에 의해 할당된 세션값의 리프레쉬 시간이 설정되어 있거든요. 간혹 리프레쉬 시간이 지나도 세션값이 삭제되지 않고 -굳이 비유하자면 메모리 상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잔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브라우저창에서 아무리 refresh(reload,새로고침)을 실행해도, 가장 최신의 접속자 목록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data/session/..... 하위에 있는 세션값들을 날려(삭제)해 주셔야 최신의 접속 목록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