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드에서 그누보드로 디비이동을.... 정보
그누보드 기존보드에서 그누보드로 디비이동을....본문
기존에 쓰던 보드가...
CREATE TABLE `diary_main` (
`no` int(11) NOT NULL auto_increment,
`date` varchar(20) NOT NULL default '',
`reg_date` date NOT NULL default '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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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KEY (`no`)
) TYPE=MyISAM AUTO_INCREMENT=745 ;
#
# 테이블의 덤프 데이터 `diary_main`
#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 '2002.01.16.Wed(22:45', '2002-01-16', 'test', 'test',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2, '2002.01.17.Thu(21:36', '2002-01-17', '온라인에 다시오다.', '한... 3개월 만에 다시 온라인을 접하게 되었다.\r\n3개월 동안 E-mail만 쓰다 싶이 하다가 이번에 계정하나를 얻어서 간단하게 나의 생각등을 모든생활을 정리 할 수있는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다.\r\n\r\n오늘 부터 운영한다. 지금까지 미루어 왔던 일기도 매일 매일 쓸려고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한번쯤 되돌아보고......\r\n\r\n사실 두려운 것이 있다.\r\n3개월 전 나의 모습 온라인에 빠져서 중독된 나의 모습이 두렵다. \r\n\r\n이번에는 중독이 되지 않게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되었으면 한다.',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3, '2002.01.18.Fri(19:28', '2002-01-18', '귤', '지금까지 날 차갑게 대하던 사람이....\r\n먼저 내가 손을 내밀면 거절하던 사람이 ....\r\n\r\n오늘 갑자기 \r\n\\"집에 갈 때 배고프면 드세요\\"\r\n라고 귤 2개를 나의 손에 쥐어 주었다. \r\n\r\n나의 내면을 알아주는 것일까?\r\n\r\n난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받아 줄것이다.\r\n\r\n그 사람도 나에게 귤을 갖다 주기 까지 얼마나 고민을 하고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4, '2002.01.19.Sat(23:49', '2002-01-19', '바란다...ㅠ.ㅠ', '사람들은 나에게 하나 만 신경쓰라고 한다. 그러나 뒤에서는 나에게 여러가지를 바란다.\r\n그것도 노골적으로 요구를 한다. 나도 여러가지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오직 하나만 신경쓰고 싶다.\r\n그런 나 자신을 난 요구한다.\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5, '2002.01.20.Sun(22:49', '2002-01-20', '몸이 왜 이렇지', '오늘 아침에 축구를 볼 예정이였는데...ㅠ.ㅠ\r\n아쉽게도 보지 못 했다.\r\n아침부터 몸이 말을 듣지 안는 것이다.\r\n일어나지 못하고 누어서 오후까지있었다.\r\n머리속에는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가고....\r\n많은것들을 생각하였다.\r\n\r\n몸은 갈수록 힘들어졌다.\r\n\r\n이것이 뭐냐,,, 몸을 추수려서 보니 밖에 비가 오는것이다. 나 참...한숨이 나올뿐이다.\r\n\r\n이렇게 하루를 푹.....\r\n할수없이 쉬었다.\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6, '2002.01.21.Mon(23:28', '2002-01-21', '따뜻한 인정', '인사 한 번 잘해서...\r\n따뜻한 인사말 한 마디....\r\n오고 간 뒤 \r\n아직까지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음을 보았다.\r\n\r\n잘 알지도 못 한 사람의 권유로 집 근처까지 차를 같이 타고 왔다. \r\n\r\n몸이 피곤하고 추운데...\r\n 이 따뜻함으로 온 몸을 녹였다. \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7, '2002.01.22.Tue(21:49', '2002-01-22', '음....말에 책임져', '오늘 신문을 보니 유승준이 시민권을 받았다구 한다. \r\n\r\n역시나 군대를 안가려는건가? \r\n\r\n오랫동안 기다린것이 이번에 나왔다고는 하지만.. \r\n한때 좋아했지만.. \r\n이런 모습들을 보니.. \r\n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r\n\r\n군 문제는 나도 할말은 없다. \r\n\r\n그러나 욕나온다.... \r\n\r\n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닌가? \r\n\r\n남을 탓 할 처지가 아니지만 \r\n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는 \r\n사람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8, '2002.01.23.Wed(21:06', '2002-01-23', '고기집에서....', '아침부터 정말 바쁜하루였다.\r\n간만에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였다.\r\n\r\n나의 몸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날이기도 했다.\r\n지금 몸이 많이 힘들고 하지만 기분 하나는 좋다.\r\n\r\n친구랑 저녁을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다. \r\n\r\n\\"아줌마 고기 2인분으로 시작할께요\\"\r\n(짜증나는 식)\\"안 됩니다. \\"\r\n\\"우리 집은 3인분이 최저입니다.\\"\r\n\r\n헉 이런 무슨 말인가...언제부터 주인장 마음데로인가...일하시는 분들이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서비스를 하였다. \r\n\r\n둘이서 고기 9인분과 밥을 먹었다.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먹고 싶었는데 약 1시간만에 이것을 끝내 버렸다.\r\n\r\n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그냥 넘어갔다.\r\n기분 좋은 것을 오늘 하루 쭉 이어가기 위해서....\r\n\r\n\r\n만약 우리가 외국인이였다면 과연 이렇수 있었을까?\r\n월드컵을 앞두고... \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9, '2002.01.24.Thu(19:25', '2002-01-24', '짜증이난다..', '아무런 말 없이 그냥 다른사람 모르게 나만 입을 다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r\n\r\n그냥 짜증이 난다...\r\n\r\n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0, '2002.01.25.Fri(21:30', '2002-01-25', '위가 아파요...', '\\"원장님 위가 너무 안 좋아요..\\" ㅠ.ㅠ\r\n\\"그래..\\"\r\n\\"지금 먹는 약이 상당히 독한데 끝낸 탈이 났구만..\\"\r\n\r\n너무나 속이 쓰리고 아프다,..\r\n약 먹은데 7년째 접어든다. \r\n지금은 한약과 양약을 같이 복용하고 있다.\r\n\r\n약 7년 동안 먹고 남은 것이 무엇일까?', '', '', '', '', 'white', 'l', 'black', 'white');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1, '2002.01.26.Sat(20:28', '2002-01-26', '온', '온 세상이 하얀 도화지로 변했다.\r\n\r\n며칠 동안 \r\n\r\n짜증과 신경질 나는 것을 \r\n\r\n눈 속에 파 묻고있다. \r\n\r\n모든 것을 조용히 묻고 싶다.',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2, '2002.01.27.Sun(22:38', '2002-01-27', '숫자의 의미..', '오랜만에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r\n\r\n ┎5-30-5-280┑\r\n ┗━━━━━┙\r\n\r\n* 5=\r\n* 30=\r\n* 5=\r\n* 280=\r\n\r\n3월 달 까지...',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3, '2002.01.27.Sun(22:38', '2002-01-27', '숫자의 의미..', '오랜만에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r\n\r\n ┎5-30-5-280┑\r\n ┗━━━ ━━┙\r\n\r\n* 5=\r\n* 30=\r\n* 5=\r\n* 280=\r\n\r\n3월 달 까지...',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4, '2002.01.27.Sun(22:38', '2002-01-27', '숫자의 의미..', '오랜만에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r\n\r\n ┎5-30-5-280┑\r\n ┗━━ ━ ━━┙\r\n\r\n* 5=\r\n* 30=\r\n* 5=\r\n* 280=\r\n\r\n3월 달 까지...',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5, '2002.01.27.Sun(22:38', '2002-01-27', '숫자의 의미..', '오랜만에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r\n\r\n ┎5-30-5-280┑\r\n ┗━━ ━━━┙\r\n\r\n* 5=\r\n* 30=\r\n* 5=\r\n* 280=\r\n\r\n3월 달 까지...',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6, '2002.01.28.Mon(23:15', '2002-01-28', '훈환아 너 뭐하고 있냐..!!', '대구에 있는 MBC뒤에 있는 \r\n아트리움(steak house)\r\n에서 회식이 있었다..\r\n\r\n정말 오랜 만에 격식을 차리는 자리였다.\r\n아쉽게도 디카가 없는 관계로 좋은 분위기 등등을 못 찍었다.. 많이 아쉽다.\r\n가장 싼 것이 스테이크가 25000원이였다..\r\n와.,... \r\n\r\n이게 중요 한 것이 아니였다.\r\n\r\n오랜 만에 만나서 격식을 차리고 좋은 말씀들을 들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들이 나에게 너무나 반성하게 한다. 지금 너무나 나태하고 무 의미하게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 한심해 보인다. \r\n\r\n지금 밑 바닥 인생 더 이상 내려 갈곳이 없잖아..\r\n그렇지 이젠 알지..천천히 일어나는 것 만 있잖아..\r\n\r\n5-30-5-280\r\n', '', '', '', '', 'white', NULL, NULL, NU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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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형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한번에
그누보드로 전환을 할수 있을까요???
디비에 대한 잘 아시는분 충고라도 부탁드립니다.
(:]
CREATE TABLE `diary_main` (
`no` int(11) NOT NULL auto_inc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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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KEY (`no`)
) TYPE=MyISAM AUTO_INCREMENT=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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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의 덤프 데이터 `diary_main`
#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1, '2002.01.16.Wed(22:45', '2002-01-16', 'test', 'test',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2, '2002.01.17.Thu(21:36', '2002-01-17', '온라인에 다시오다.', '한... 3개월 만에 다시 온라인을 접하게 되었다.\r\n3개월 동안 E-mail만 쓰다 싶이 하다가 이번에 계정하나를 얻어서 간단하게 나의 생각등을 모든생활을 정리 할 수있는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다.\r\n\r\n오늘 부터 운영한다. 지금까지 미루어 왔던 일기도 매일 매일 쓸려고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한번쯤 되돌아보고......\r\n\r\n사실 두려운 것이 있다.\r\n3개월 전 나의 모습 온라인에 빠져서 중독된 나의 모습이 두렵다. \r\n\r\n이번에는 중독이 되지 않게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되었으면 한다.',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3, '2002.01.18.Fri(19:28', '2002-01-18', '귤', '지금까지 날 차갑게 대하던 사람이....\r\n먼저 내가 손을 내밀면 거절하던 사람이 ....\r\n\r\n오늘 갑자기 \r\n\\"집에 갈 때 배고프면 드세요\\"\r\n라고 귤 2개를 나의 손에 쥐어 주었다. \r\n\r\n나의 내면을 알아주는 것일까?\r\n\r\n난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받아 줄것이다.\r\n\r\n그 사람도 나에게 귤을 갖다 주기 까지 얼마나 고민을 하고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 '', '', '', 'white', NULL, NULL,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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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6, '2002.01.21.Mon(23:28', '2002-01-21', '따뜻한 인정', '인사 한 번 잘해서...\r\n따뜻한 인사말 한 마디....\r\n오고 간 뒤 \r\n아직까지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음을 보았다.\r\n\r\n잘 알지도 못 한 사람의 권유로 집 근처까지 차를 같이 타고 왔다. \r\n\r\n몸이 피곤하고 추운데...\r\n 이 따뜻함으로 온 몸을 녹였다. \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7, '2002.01.22.Tue(21:49', '2002-01-22', '음....말에 책임져', '오늘 신문을 보니 유승준이 시민권을 받았다구 한다. \r\n\r\n역시나 군대를 안가려는건가? \r\n\r\n오랫동안 기다린것이 이번에 나왔다고는 하지만.. \r\n한때 좋아했지만.. \r\n이런 모습들을 보니.. \r\n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r\n\r\n군 문제는 나도 할말은 없다. \r\n\r\n그러나 욕나온다.... \r\n\r\n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하는것 아닌가? \r\n\r\n남을 탓 할 처지가 아니지만 \r\n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는 \r\n사람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INSERT INTO `diary_main` VALUES (8, '2002.01.23.Wed(21:06', '2002-01-23', '고기집에서....', '아침부터 정말 바쁜하루였다.\r\n간만에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였다.\r\n\r\n나의 몸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날이기도 했다.\r\n지금 몸이 많이 힘들고 하지만 기분 하나는 좋다.\r\n\r\n친구랑 저녁을 고기집에 가서 고기를 먹었다. \r\n\r\n\\"아줌마 고기 2인분으로 시작할께요\\"\r\n(짜증나는 식)\\"안 됩니다. \\"\r\n\\"우리 집은 3인분이 최저입니다.\\"\r\n\r\n헉 이런 무슨 말인가...언제부터 주인장 마음데로인가...일하시는 분들이 빨리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서비스를 하였다. \r\n\r\n둘이서 고기 9인분과 밥을 먹었다.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먹고 싶었는데 약 1시간만에 이것을 끝내 버렸다.\r\n\r\n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서 그냥 넘어갔다.\r\n기분 좋은 것을 오늘 하루 쭉 이어가기 위해서....\r\n\r\n\r\n만약 우리가 외국인이였다면 과연 이렇수 있었을까?\r\n월드컵을 앞두고... \r\n\r\n', '', '', '', '', 'white', NULL, NULL,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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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형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한번에
그누보드로 전환을 할수 있을까요???
디비에 대한 잘 아시는분 충고라도 부탁드립니다.
(:]
댓글 전체
수작업으로 성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csv 파일로 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phpadmin에서 어떻게 올리는지가 궁금합니다.
항상 sql로 복구를 하다가 지금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sql로 복구를 하다가 지금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엑셀 csv파일입니다. 구분자를 넣어서 저장하시고 똑같은 구분자를 체크하셔서 디비에 올려야 합니다.
구분자를 , 이것으로 했으면 올릴떄도 같은 , 구분자로 지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구분자를 , 이것으로 했으면 올릴떄도 같은 , 구분자로 지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컨버터기 봐도...제가 쓴것이 제로보드가 아니기에...
잘 모르겠어서
수작업을 했습니다.
엑셀파일을 어떤 것을 저장을 해야되나요?
그리고 어떻게 디비에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sql 파일이 아니기에......
어떻게 해야될지??
(:]
잘 모르겠어서
수작업을 했습니다.
엑셀파일을 어떤 것을 저장을 해야되나요?
그리고 어떻게 디비에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sql 파일이 아니기에......
어떻게 해야될지??
(:]
자료실에 가보시면 제로보드 > 그누보드 변환 컨버터가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응용하시면 쉽게 변환하실수가 있죠.
그것을 응용하시면 쉽게 변환하실수가 있죠.
컨버터 구조를 어떻게 만드나요?
설명된 곳있으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설명된 곳있으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컨버터 구조를 만드실줄 아시면 컨버터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그게 안될경우 위에분 말씀처럼 엑셀 csv 파일로 만들어서 변형하셔도 됩니다.
기존 디비를 엑셀로 저장하시고 그 저장한 파일과 그누보드의 엑셀파일을 비교하셔서 구조와 모양을 그누보드로 바꾸세요. 한 열만 잘 맞추시고 그 파일을 다시 새로쓴 느구보드의 DB에 넣으시면 되겠네요.
먼저 엑셀로 저장하실때 빈칸 " ; " 을 구분자하여 저장하시면 됩니다.
먼저 엑셀로 저장하실때 빈칸 " ; " 을 구분자하여 저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