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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부부의 진심 (I cann't take that risk) 정보

인물 행복한 노부부의 진심 (I cann't take that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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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0주년을 맞아 이스라엘로 성지여행을 갖던 노부부의 아내가 갑자기 죽었다. 그래서 장례를 치르는데 성지에 묻으면 150불, 미국으로 시신을 운구하면 5000불 이란다. 무려 30배 이상이 차이가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아내의 시신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사람들은 그 부부의 사랑을 칭찬하고 부러워 했다.
나중에 남편에게 어찌 그런 결단을 내렸느냐고 묻자 그는 성지에다 묻으면 예수처럼 3일만에 살아날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럴 가능성을 갖기 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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