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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정보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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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헤헤거리며 웃고 놀다가 쫌만 배고파지면 저렇게 배를 뒤집어까면서 울어제끼네요.
그러다 분유흡입 시작되면 거짓말처럼 조용해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and 낮에 일한 거 집에 와서 보니 왜 이렇게 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잠자리가 뒤숭숭하겠습니다. 으허어어허어엏어어엉

 
무플은 부끄러워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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