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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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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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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서울 지하철에 탔다.
경상도 특유의 거친소리와 무뚝뚝한 목소리로 전철에서 떠들고 있었다.
견디다 못한 서울사람이 경상도 사람에게
 
서울사람 : 좀 조용히 해주세요!!
 
경상도사람 : 이기 다 니끼가?(이게 다 니꺼야?)
 
 
서울사람 : 일본사람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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