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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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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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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도 씹어먹을나이라고 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데
이게 영 안통하네요
아무리 가까운거리라도 씽씽이를 타고다니니 운동도 못하고 온같잡병에 시달려서 괴로워요
이젠 개발 그만둘 나인거같은데 손때자니 먹고살기도 깝깝하고 솔직히 제가 자존심 졸라쎄서 딴걸로 대장질하기 힘드니 못하는거지만서도..
혼자 다할수 있어도 팀작업할땐 3일걸리던일이 보름씩 걸리니까 짜증도나고...
아~~ 개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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