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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역시나 아직까지도 1024가 표준인거 같습니다. 정보

역시나 아직까지도 1024가 표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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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일 방문자 400~2000명(주말에는 3천명도 오는디 ㅎㅎ)의 커뮤니티를 1년간 운영해오면서 해상도 통계를 내봤습니다욤.

1 1024*768 32.82%
2 1280*1024 25.16%
3 1680*1050 10.91%
4 1280*800 9.11%
5 1152*864 6.44% 

아직까지도 1024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희 사무실에서도 15인치 LCD가 더 많네요 ^^;;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일반 사무실환경에서는 모니터의 업그레이드가 느린거 같습니다.)

1280을 기준으로 작업하시는 분들도 요즘 가끔 보는데...
아직까지는 1024가 표준인거 같습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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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포털같은 사이트를 운영하신다면
초기화면은 1024가 아니라 760입니다. 800픽셀 기준이죠.

요즘 모니터를 800짜리 쓰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하시겠지만
저만해도 멀티태스킹을 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최대화 해 놓고 쓰질 않습니다.
(IE를 6버전으로 설치한 컴퓨터의 경우지만 버릇이 되서 IE7이상에서도 그럽니다.)
최대화해버리면 여러 브라우저를 왔다 갔다 하기 나쁘거든요...
심할경우엔 브라우저를 30개가 넘게 열어놓고 쓰기 때문에.... ^^;;
왠만한 기업 사무실 직원들 대부분 17인치 사용합니다.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도 마찬가지죠...
잘 안 바꿔요...ㅡㅡ;;;
게다가 노트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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