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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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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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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사에 개발자로 취직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컴퓨터 고치는일은 안할수도 있겠군요 (그쪽가서도 시키면 어쩔수 없지만)
 
이모든건 그누보드와 여러분들의 도움덕분입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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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리주둥이님좀 괴롭혀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 ㅎㅎㅎ
서버도 만져야한다는군요
솔직하게 서버는 amp 말고는 만져본적이 없다 했으니.. 공부를 하랍니다.
많은 도움부탁드려요 ^^
류재민님 포항분이세요? 저희 공주님이 포항이 친정이라서 다음주에 포항갑니다.

이를 우짠댜. 누가 포항에 올까 싶어서 룸 운운하셨는데. 훗..

월급 가불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한.. 서른살쯤되어서 결혼은 생각중입니다만.. 하하
뜨락님 따님.. 아직 소녀죠? ㅋㅋㅋ
언제쯤 숙녀가 될까요..

독고영재는 아내와 16살 차이라던데..
우와~~~~!

플소위님.....튜우우웅셩~~~~~!

언제 또 진급하셨데요?......한 턱 내셔야할듯 합니다......

일을 해야는데 머리만 많이 아프고...잠시 놀다가 가야겠습니다.....^^
서버공부 하시느라 바쁘시죠??
나중에 선생님으로 모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계급 관심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포인트 한도에서 제일 눈에 거슬리지 않는걸로 바꿨습니다.
강등이 안되는것은 버그겠죠?!
장정이 제일 좋은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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