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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의 흑역사를 꺼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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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몇개 달았더니만...
즐겁군요
마음도 가볍고..
사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코멘트 하나 제대로 달지 못했거든요~~

누구누구의 글에 코멘트 하나 단다는것..
관심의 표현이 아닐까요?

저는 그만 잘까 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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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우앙~* 부산... 우리 어머니 고향이죠~* 부산에 이모도 계시고 외삼촌도 계시공...^_^)
유년시절(청소년기 포함) 방학 때 부산 또는 대구역에 도착하면, 그 찜통같은 더위....켁~~~~~~  ;_-_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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