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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빼빼로가 날로 비싸지네요. 정보

빼빼로가 날로 비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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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게시물 보고 아차 싶어서 편이점으로 달려 갔는데 뭐가 이래 비쌀까요?
간만에 꽃도 사서 작은아이방과 안방에 놓아 주었네요.

100만년만에 남자구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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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근데 저는 이제 와입한테 돈을 쓰면 그렇게 아깝네요?  이게 저만 그런건 아닌거죠?
뭘 사서 보여주면 사람이 그렇게 얄밉게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오늘 안사가면 울 와입이 엄청 뭐라하겠죠..

오늘 저녁엔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들어갈렵니다 ㅎㅎ
저는 진짜 관리자님 보라고 쓰는 건 아닌데 수정건 제작건이 책을 내어 놓고 난 시점부터 평소 2배는 많아졌네요.  이래서 11조?를 내고 시주를 하고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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