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뜨락님 글보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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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씁슬합니다.
저도 불당님 사이트 제작하는 부분
언듯 제작은 했지만 그로인한 대가는 안 받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작을 계속 한다는 것으로
계약금 얼마 중도금얼마 잔금 이런 식으로
연락을 했지만 ..
기일이 상당히 지났죠.
제게 웹디자이너와 함께 일할 정도의 일이 생겨서
그에 치중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기는 군요.
요즘 실수도 왕창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호스팅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경우
몇개월 썼더라도 전액 환불까지 해 주긴 했는데
제작 의뢰 수주나 발주
서로 믿고 계약서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끝까지 마무리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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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제 글이 혹시 네트워커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많이 고심하긴 했지만....
좋은 오후 되십시오.
많이 고심하긴 했지만....
좋은 오후 되십시오.